방명록




쎈연필 2007-03-19  

비발님!
건강하시지요? 언제 날씨 좋을 때 뵙고 싶습니다!
 
 
비발~* 2007-06-14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는 일은 재미있으신지. 요즘 날씨 엄청 좋던데~ =3
 


최상철 2007-02-18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안녕하세요? 비발~*님 알라딘 서재에 익숙하지 않을 무렵 아이가 열심히 글 올릴 때 맨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셨는데요~ 어디가나 처음가면 쭈볏대기 마련인 듯 합니다. 이제사 이런 곳에 글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미련하게시리 하루 이틀 하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나가 버렸네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올한해 좋은 일 한가득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비발~* 2007-06-14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았어요. 상철군도 마찬가지죠? ^^V
 


파란여우 2006-12-31  

비발님~
책 어제 잘 받았습니다. 그림이 정말 환타스틱에요. 한 해 잊지 않고 이리 안부를 물어주시니 부족한 사람, 또 마음이 찡하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책 많이 만들어주세요. 무엇보다 서재에서 비발님과 호형호제하면서 지낼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근데, 새 주소를 동봉 안해 주셔서 서운해요. 앙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발~* 2007-06-14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도 새해복많이 받고 건강도 많이 받으세요.
 


이누아 2006-12-28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면 가만히,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발톱 아래 때도 다 씻겨지고, 발톱마저 하얗게 깨끗해지려고 합니다. 흐르는 물이라는 별칭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한번 불러 보지도 못했네요. 늦었지만 다시 불러 볼께요, 흐르는 물님. 안녕, 비발님.
 
 
비발~* 2007-06-14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르는물, 잠깐 바꿨더랬는데 보셨군요. 걸리는 게 있으면 돌아가고, 위로 흐르는 법이 없는, 그런 물성이 마음에 와락 닿기에... 잘 지내시죠?
 


아영엄마 2006-11-24  

닉네임 바꾸셨네요?
비발님~ 요즘도 바삐 나날을 보내고 계시나요? 문득 생각날 때, 책 접할 때마다 잘 지내고 계시려나 생각하곤 합니다. ^^ 감기 안 걸리시게 유의하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늦은 밤에 문득 생각나 몇 자 적고 가유~~
 
 
비발~* 2007-06-14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밤에 무슨 비바리를 생각합니까! 라고 말은 하면서도 속으로는 기뻐하고 있슴다.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