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6-11-24  

닉네임 바꾸셨네요?
비발님~ 요즘도 바삐 나날을 보내고 계시나요? 문득 생각날 때, 책 접할 때마다 잘 지내고 계시려나 생각하곤 합니다. ^^ 감기 안 걸리시게 유의하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늦은 밤에 문득 생각나 몇 자 적고 가유~~
 
 
비발~* 2007-06-14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밤에 무슨 비바리를 생각합니까! 라고 말은 하면서도 속으로는 기뻐하고 있슴다.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