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06  

쌤여!
경축드리옵나이다~
아시죵? 쿠헬헬...
엇. 반딧불님이랑 책울성이 저보다 미리 오셔셔들 미리 불을 밝히고 계시는구만요. 여어~ 반가워요, 반딧불님, 책울서엉!
 
 
비발~* 2004-09-06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르겄는데? 경축할 일이 뭐 있지? 궁금궁금. 흔적 남기는 거 보니까 잘 있는 복돌선수, 축하 반사!

다연엉가 2004-09-06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쌤여 축하 반사입니다. 그런데 복덜이 무슨 경춘인디????
쌤여!!!빨랑 일하고 돌아오시랑께요!!!!

아영엄마 2004-09-06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저도 궁금해요! 빨랑 가르쳐 주셔야 저도 실속있는 축하인사를 드리죠! 아, 비발님 돌아오셔서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비로그인 2004-09-07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반사에 맞아 정신을 못차리는 복돌 선수. 간신히 몸 추스리고..에헤헤..쌤여, 돌아오셨군요오~ 근데 제가 경축이라고 썼네요. 분명 감축이라고 쓴 거 같은디..아, 지가 감축드리온 것은 기냥 으트케던 함 튀어볼라고 썼어요. 저 싱겁죠...띰띰해요, 쌤여, 놀아줘여~

soul kitchen 2004-09-07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쌤 복귀 사실을 나만 몰랐던 거야, 그런 거야? 쌤 오시니 책울성도 쓰윽 고개를 디밀어 주시고...좋고나...근데 여전히 바쁘신 거 같아요, 쌤. 쉬엄쉬엄, 긍사적천! (앗, 이건 내게 해당되는 거고..흐흐)

비로그인 2004-09-07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비 엄청 많이 와요 ~ 엄청 엄청 엄청이요~

비로그인 2004-09-07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어, 뽁스. 여기도 많이 와. 오늘 하루 제낀다..휴우..피곤해, 사는 거..

반딧불,, 2004-09-0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냥 꼽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