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6-02  

앗싸
전북 익산시 영등동 238-42번지 정은하 주세요~~
 
 
soul kitchen 2004-06-0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 뽁스 머리 좋구나..나도 그렇게 할 것을. 내 머린 머리도 아니고 기냥 탈바가지여, 탈바가지. 에잇 -_-; 우울하다.

nrim 2004-06-0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나 하고 달려와봤더니.. 늦었군요. ㅜㅜ
에잇.. 10분정도만 더 일찍 봤어도.. 화장실만 안 다녀왔어도..

비로그인 2004-06-02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돼! 이럴쑤가! 누가 됐넌가 해서 왔는데 저요, 사실 전 미술관련책자라면 [서양미술사]로도 족허거던요. 으으 @.@..울산시 북구 효문동 196-3 카예스물류 전산실 조정흔이라는 아럴 주세요. 지가 사실요! 이 아해헌티 뇌물 바칠 일이 있어요. 울산동계훈련이라면 쌤도 짐작허실 거에요. 수청들 꽃돌이 하나 섭외받을라믄 이 정돈 약과 아니겄어유..흐흐..

soul kitchen 2004-06-02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잇, 이거 왜들이러셔. 나만 욕심많은 넘 만들고..둘은 마구 양보하고.
벽에 이 탈바가지를 마구 찧어버리고 싶구만 진짜..
근데..느림님, 느림님 주소는 어케 되세요? -_ㅡ+

비로그인 2004-06-02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아니요 샘 복돌언니 주세요. 전 큰거 주시다면서요~~~~ㅋㅋ

연우주 2004-06-0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복돌님 주소였구나^^

비로그인 2004-06-02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지금 신성한 썬더클라스가 백화점대바겐쎄일장소가 되아 부렀고만. 구래두 뽁스 주셔요, 뽁스! 뽁스 거 회사에만 있응게 심신이 피폐해지지? 맑고 고운 정서를 고이 키워 얼라 하나 언능 낳고 말여. 길고 비발쌤을 위시한 차력당 울산 원정 때 쏠키도 쏠키지만 내 뒤도 봐 줘야지 않컸어? 나가 쏠키보다 곰삭어서 꽃돌이 섭외가 쪼매 어렵다는 거 안게로 흐흐..어여 받더라고. 크크..어이, 쏠키, 그 탈바가지로 이거 오광대놀이 뭐, 그랑거 허는 거 아닌가 몰라. 앗, 시꿀뻑쩍! 나가 젤 많이 떠들고 있구만..

비로그인 2004-06-02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됐어요~~계속 저의 성의를 무시하기입니까???????????????계속 무시하면 삐질거예요~~

비로그인 2004-06-0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고 솔키언니 언니한테 배운겁니다. 무신소리~~탈바가지는 탈바가지래요?? 절대 아닙니다. 언니가 갈쳐준 방법 써먹은겁니다. ^^ 난 왜 이렇게 착하지~~ㅋㅋ

다연엉가 2004-06-02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와 폭스 다 싫다면~~~~~~~~~~~`
기냥 쏠키로 주세요.^^^

비발~* 2004-06-02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저마저 서로 안 갖는다믄 할 수 없지. 딴 사람 주지 뭐~ ^^:P

nrim 2004-06-02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주소가... 그런거였구나;;;

다연엉가 2004-06-02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 복돌이 주소 도장꽝!!!

비발~* 2004-06-02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흠... 이제 미루는 사람들은 따~ 시켜야징~ 허어, 어쩐다냐, 한 권이 갈 곳을 잃었구나...ㅜㅜ

비로그인 2004-06-02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 언니가 받기로 결론 맞죠!! 더이상 미루기 없슴!! 복돌언니 코멘트 그만 달아요 여기서 끝!!

비로그인 2004-06-03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뽁스! 이거 정말 고맙구만. 그라믄 공평하게 하자고! 우주님이 이 책을 받고 싶다고 허싱게 우주님얼 드리자고! 어뗘? 좋치? 용기 있는 자 만이 좋은 책을 얻을 수 있는 법! 우주님께 드리자고! 쌤여, 우주님 드리세요!

비발~* 2004-06-03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아, 그건 아니지. 원칙은 여그 오신분 차례여. 뽁스도 복돌도 서로 양보하니, 담 타자는 느림님이야. 느림님, 주소 남겨주세요~

비로그인 2004-06-03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그렇게 되는건가요?? 다 복돌언니 땀시....그래도 느림님이 가져가신다니..ㅋㅋ 느림님 주세요.

nrim 2004-06-03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결국은 저한테 오게 된건가요...
이거 좀 미안스럽기도 하고;;; 그래도 냉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 7동1351-3 천록빌딩 2층 (150-057)
(주) 서울씨앤제이 김정아..
입니다. ^^

비로그인 2004-06-03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님! 진짜 축하해요. 잘 됐어요. 리뷰도 꼭 올려주시고요. 와! 재밌겠다. 글고..글고..글..그으..으으흑흑흑..뽁스, 뽁돌, 우주 모두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구만. (뭐여, 서울 씨앤제이, 김정아. 알떠! 김정아 나왓!)

비로그인 2004-06-03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뜨...좋은 책은 좋은 독자를 만나야 돼! 느림님, 아껴주십쇼. 거 착하고 좋은 놈임돠.

비로그인 2004-06-03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림님 간밤에 꿈이 좋았죠??? 흑흑흑!!

nrim 2004-06-03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거 정말 책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복돌님~ 정말 서울 오시는 건가요? 환영 환영!!

비로그인 2004-06-04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렁게 여름 날씨가 꾸무럭허면서 좀 꾼적꾼적허쟎아요. 쌔한 옷 입고 과감한 노출을 보여줘야 하는데 말임돠. 아, 이거 밤새 함박눈이 쌓이드끼 살이 불어가지고설라므네..뚱그작거림서 가기도 좀 글코...헉! 뭐여..글고 봉게 나으 럭셔리한 몸매를 망친 장본인이 여그 있었네. 느림! 게 서랏!

nrim 2004-06-04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도망가잣..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