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 2004-01-11  

플라시보입니다.
제 서재에 먼저 들러주셨죠? 님의 서재 재밌게 잘 둘러봤습니다. 아직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 리뷰는 읽어보지 못했는데 곧 읽어봐야겠네요.
항상 알라딘에서 재밌기를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구요^^
 
 
연우주 2004-01-11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을 만나서 기쁘군요. 새로운 사람과의 의사소통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아마 알라딘은 계속 좋아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