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지음 / 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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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 울다 보니 벌써 마지막장이더라. 조승리작가님의 축제에 초대 받은 기분이라 진심으로 기쁘다. 작가님 계속 써주세요. 작가님의 축제에 계속 초대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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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나폴리 4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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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재미난다. 흡입력 있어. 근데 등장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들을 따라가다니 보니 내 마음이 너무나 지친다.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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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부신 친구 나폴리 4부작 1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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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놓을수가 없다.
어서 바로 다음이야기를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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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 - 돈과 기름의 땅, 오일샌드에서 보낸 2년
케이트 비턴 지음, 김희진 옮김 / 김영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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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체 왜. 같은 환경에 있으면서 어떤 이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이들을 구하고, 어떤 이들은 인간이길 포기하고 원초적인 본능만 남는 걸까. 대체 왜. 그 본능 우리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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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러시아 - 러시아의 굴곡진 현대사와 독재자의 탄생
대릴 커닝엄 지음, 장선하 옮김 / 어크로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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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하는 사람들과 기록하는 사람들, 앞장서서 싸우는 사람들 덕분에 지금의 내가 이곳에 존재한다. 잊지 말아야지. 푸틴은 지독한 독재자다. 독재자의 말로가 어떤지 우리는 잘 아는데 본인만 모르지. 그래봤자 죽을 인간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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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7-05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봤자 죽을건데 살아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을 너무 고통스럽게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