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 깨어나는 시간은 항상 그 시간.. 새벽 2시 경.. 깬 상황조차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 할 수 없는 그 경계.. 그 경계에서 다시 꾸기 시작하는 꿈.. + 나들이 :: 창원 성산패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