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 - 자동 구성, 스타터 의존성, 명령줄 인터페이스, 액추에이터 등 핵심 기능으로 자바 프로젝트의 업무 효율을 높여라
크레이그 월즈 지음, 황인서 옮김 / 길벗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완성해 가면서 스프링 부트의 네 가지 핵심 기능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길벗출판사에서 이번 여름에 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라는 책이 나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나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이면 한번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이라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완성해 가면서 자동 구성, 스타터 의존성, 명령줄 인터페이스, 액추에이터 등 스프링 부트의 네 가지 핵심 기능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프링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스프링 부트를 배우고 실제로 해 봄으로서 스프링 부트를 활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컴퓨터 지식이 조금 얇은 분들이라면 조금 어려울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그냥 이 책, 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를 펼쳐 놓고 하나하나 따라해보고 설명을 잘 읽어본다면 어렵지 않게 진도를 따라올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스프링 부트를 자연스럽게 읽히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전반에 대한 눈을 키울 수 있다고 봅니다. 실무에 적용 가능한 예제와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바로 실전에 적용해 볼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애플리케이션 구현 예제와 함께 세세하게 기술을 설명하기 때문에 스프링 부트의 원리를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직접 코딩하고 배우니까 스프링 부트의 핵심 기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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