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최고인 책 

무궁무진.  

끝도 없는. 

혁명과 금기타파 기운이 가득한. 

 

* 민음사 <백년의 고독> 번역. 마음에 안든다. -었었다 남발.  

 직접 번역이 중역보다 못한 대표적 사례. 직역이 장땡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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