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체커 - B애+코믹스 223
스즈키 츠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세 번째 이웃집의 스핀오프. 근데 모르겠고... 그냥 재미가 그다지다. 비엘 끊을 때가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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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의 거리 - 단편
카츠타 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담백한 작풍을 지녔음에도 자기색이 꽤나 두드러지는 작가. 슬로우푸드... 응, 이게 음식이면 슬로우푸드였을 것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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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기숙사 기담
토지츠키 하지메 지음, 김지애 옮김 / 애니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퇴마회사에 소속된 젊은 퇴마사들의 기숙사...첫권의 방점은 `젊은`이 아닐까 싶은, `기담`은 차차 펼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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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으로 주(?)구매처를 옮기고는 장바구니 비우는 타이밍이 참... 타서점 이용할 땐 매달 우수회원 쿠폰이 들어오면 그거 쓰느라 구매를 하곤 했는데... 방에 쌓여 먼지옷 곱게 입고 처량하게 모셔진 책들 보고 있자니 올핸 정말 사지말자 사지말자 사지말자, 세 번 내뱉고 만화책이 든 장바구니를 비워줬다.

남X남만화 신간확인하며 담아둔 두 권을 비운다.

스즈키 츠타의 신간, 표지는 별로고 제목은 주의 깊게 보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 제목도 별로네. 무튼 스즈키 츠타니까. 그렇지만 '기묘한 이야기'는 언제부턴가 담지 않고 있다는 거.

사쿠라가 메이의 이 시리즈는 참 뻔한 이야긴데 난 이거 참 열심히 산다. 이번에도 바로바로 사고 있어.

 

지난 번에 계속 파본이 와서 결국 반품한 블리치56도 다시 담아본다.

 

 

 

 

 

 

 



카츠타 분... 여기 도서정보에는 카츠타 번인데 무튼 이이의 작품도 살금살금 땡기는 게 몇 권 있었지만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어 그냥 다음에 다음에 하다 중고샵에서 단편집 하나 들었다. 별로일 거 같지만 이이의 작품이 어떤 분위기였는지 기억을 살려 보고프다. 예전에 봤던 이이의 작품이 창고 깊이 들어가 있어 꺼내볼 수가 없는 관계로 하나 담는다.


정작 보고 싶은 건 이런 쪽이고 말임.

 

 

 





똑딱이는 완결세트할인 기다려보기로~ 안 해주면? 그람 말고.





장바구니 비울 결심은 요놈 똬악!! 보는 순간.
예전같지 않은 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은 나오면 바로바로 보고 싶은 작품임둥.




그리고 얼마 전부터 빨리 장바구니 비우고 싶게 만들었던 요놈 똬악!!
니헤이츠토무님 작품!!!!!!!







 

 

 

 

 

 

 

 

 

 

 

 

언제 사도 크게 상관 없었던 두 권도 걍 담는다.

 

 

 

 

 

 

 

 

 

 

 

 

 

끝으로 신간확인하며 발견하고 오마낫!!! 했던 토지츠키하지메님 작품.



 남X남 쪽에서 활약하실 때도 좋아라했는데










청년지 가서도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시다. 이것도 참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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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56
쿠보 타이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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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의 출연에 대한 기대는 접었지만, 우류 아부지는 혹시... 볼 수 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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