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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뿔 - 이외수 우화상자(寓畵箱子)
이외수 지음 / 해냄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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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프로젝트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에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구입한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않지만 책장에서 집어서 오가며 책을 읽기 시작했었다 이외수 작가의 책은 기억하기로 이 책이 처음이다. 책을 몽퉁이로 사버리는 습성때문에 사놓고 안본책도 부지기로 많은데 이중에서 손에 집힌 책이 외뿔이었다. 솔직이 그림이 많아서 빨리 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집었다. -_-;;;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등장인물들을 살펴보면서 나는 책속에 있는 등장인물중 어디에 속하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삶에 찌들고 짜증을 밥먹듯이 내고, 주위의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일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들이 문득 스쳐갔다.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생각이나 감정을 느끼는 것이 몇번되지 않은 매마른 감성을 지닌 내가 이런 생각도 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그림책이라는 말을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으나, 그림책 이상의 그 무엇을 얘기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곤한다. 여러분들도 이 책속의 등장인물(사람일수도, 동물, 도깨비 등)을 보면서 자신의 행동을 다시금 돌아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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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의 중국견문록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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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졸면서 독자서평을 쓰다가 날려먹은 책을 다시 쓰게 될것이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다. 책을 처음 접하면서 중국에 대한 많은 것을 볼수 있을꺼라 생각하면서 책을 한줄한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이 어디선가 부터 잘못 흘러내려간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은 책 중반부분을 읽으면서 부터 였던것 같은 생각이든다.

뒤로 가면 갈수록 목표가 있고 꿈이 있는 한비야씨가 존경스러워 진다고 해야하나.. 아무런 생각없이 왔다갔다만을 하고 있는 내가 많이 부끄러워지고 있는 상태였다.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라 무엇이던지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앞선 선지자의 역활로써 한비야씨가 보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다.

이 책을 구입하면서도 뭐하러 저런 것을 볼까 했던 내 자신을 부끄러워 해야하는 시점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지금도 회사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왜 안될까.. 뭐가 문젤까 하면서 계속 같은 생각만으로 알고리즘을 살피고 있는 내게 앞뒤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차근차근 처리하면 될것이다 라는 희망을 얻게 한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중에 보니 결국 한줄차이 아니면 한자 차이였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면 다른 사람보다 두발짝은 앞서 나갈꺼라는 꿈을 가지고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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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굼벵이들에게 - 일을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법
리타 엠멋 지음, 최정미 옮김 / 뜨인돌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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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실천이라는 이 말이 굉장히 힘든 일같다. 처음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현재 익숙해져 있는 모든 것들을 보면 본인의 자그마한 신경으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동안 해 왔던 것을 살펴보면 하루하루 미루면서 해야될 것을 잔뜩 쌓아두고 사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책에 있는 것처럼 안보는 책, 안입는 옷등 분명 이것은 내년, 내후년이 되더라도 안보고 안입을 것들이다. 하지만 버리기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무엇보다도 실천이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일반적으로 책의 내용은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내용이다. 하지만 작가는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일반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평범한 진리이지만 서로 실천을 못하는 것 때문에 굼벵이가 된다는 것을 작가도 알고 우리도 알고 있기 때문에....

책을 덮은 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또 많은 일들을 미뤘다. 책을 읽을 때에는 이번에는 빠르게 움직여서 밀리는 것없이 착실하게 한번 살아보자 각오했지만.. 역시 굼벵이의 습성은 아직도 못버리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때론 굼벵이 생활을 하면서 다시금 새로운 생활과 무한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잠시 굼벵이의 생활도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책을 읽어보시면 아하.. 하는 생각을 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제자신의 경우) 이러한 글을 통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이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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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C 제약경영
정남기 지음 / 대청(대청미디어)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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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작년 도서관에서 였다. 그 때 대출을 해 놓고 봐야지 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책을 읽지 못하고 반납을 해버렸다. 그런지 한참후 다시 도서관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 이 책이 나로하여금 다시 눈이 가게 만들었다.

책을 펴고 읽어내려가기 시작하는 순간. 여러가지 경영용어들과 기법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면서 책을 끝내기까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이론들은 어떤 부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새로운 이론으로 발전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것 역시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책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것 같았다.

이책이후로 TOC에 대해서 The Goal과 기업회생을 위한 패스워드 TOC를 추가적으로 읽어봄으로써 확실한 것을 파악할 수 있을 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시간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다.

이 책은 제약경영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것이다. 또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통해서 더 추가적인 공부를 할수 있을 것 같다.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것을 봐야한다는 부담도 있지만.. 호기심을 위해 한번쯤 읽어보면 상식이라고 하기는 좀 힘들지만, 많은 생각과 회사생활에 있어서 좋은 지침이 될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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