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굼벵이들에게 - 일을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법
리타 엠멋 지음, 최정미 옮김 / 뜨인돌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실천이라는 이 말이 굉장히 힘든 일같다. 처음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현재 익숙해져 있는 모든 것들을 보면 본인의 자그마한 신경으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동안 해 왔던 것을 살펴보면 하루하루 미루면서 해야될 것을 잔뜩 쌓아두고 사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책에 있는 것처럼 안보는 책, 안입는 옷등 분명 이것은 내년, 내후년이 되더라도 안보고 안입을 것들이다. 하지만 버리기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무엇보다도 실천이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일반적으로 책의 내용은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내용이다. 하지만 작가는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일반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평범한 진리이지만 서로 실천을 못하는 것 때문에 굼벵이가 된다는 것을 작가도 알고 우리도 알고 있기 때문에....

책을 덮은 후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또 많은 일들을 미뤘다. 책을 읽을 때에는 이번에는 빠르게 움직여서 밀리는 것없이 착실하게 한번 살아보자 각오했지만.. 역시 굼벵이의 습성은 아직도 못버리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때론 굼벵이 생활을 하면서 다시금 새로운 생활과 무한한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잠시 굼벵이의 생활도 활력소가 되기도 할 것이다.

책을 읽어보시면 아하.. 하는 생각을 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자신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에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제자신의 경우) 이러한 글을 통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이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