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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3요소

1. 고객 가치
예) 고객에게 꽃의 새로운 가치와 쓰임새를 제공한다.
2. 수익 시스템
예) ‘높은 회전율, 낮은 매출총이익‘이라는 파격적인 수익구조로 
승부한다.
3. 지속적인 우위성
 예) 주요 거점을 미리 장악한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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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1
KBS 역사스페셜 제작팀 지음 / 효형출판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역사란 무엇일까.. 아는 것도 없으면서 너무 어렵게 시작하는 것같네.. KBS의 역사스페셜은 종영이 되기전까지 간혹 보는 방송프로였다. 그렇게 많이 본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외면을 했던 방송도 아니다. 막상 관심을 좀 가져볼까 하는 시기에는 역사 방송이 끝나버리는 사항이 되어버렸다.

역사에 관해 조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한권한권 읽기 시작했던 책들이 역사스페셜이라는 프로의 도움을 통하여 이 책까지 흘러오게 되었다.  아직까지 많은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고 공대출신이 아니라고 할까봐 공대출신의 마인드를 기반으로 하여 사회문화쪽에 관심을 두다보니 여간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다.

처음 책을 접하게 되었을때 방영프로순으로 책이 편집된 줄 알고 시작을 했다가 보다보니 어떤 특정기준에 의해 순서가 정해졌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그게 뭐였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이 책은 그러고 보면 왜 인지 다른 책들보다 오래 붙잡고 있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드는게.. 지금이 7월인데.. 시작은 한 3~4월정도에 한것 같은데. 역사라는 분야에 특별한 지식도 없고하다보니 속도도 많이 느려진 것같다.

사족이 길었는데.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TV의 역사스페셜을 고대로 옮긴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TV에서 처럼 비주얼한 것 보여주기보다는 상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기는 했으나, 방송을 봤던 주제는 머리속에서 그 때의 화면들이 왔다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방송을 통해 보지 못했던 부분들은 역시나 아무런 그림이 머리속에서 왔다갔다 하지 않는 것을 보면서 방송 프로를 다 보고 책을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시간의 세월 속에서 잊혀져갔던 많은 것들은 역사라는 기록 또는 골동품(?) 들에 의해서 시대상을 나타내는 등 여러가지의 모습과 뜻들을 전해준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역사는 승자들의 전유물일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상대가 아무리 뜻이 크다하더라도 많은 부분에서 왜곡도 있을 것이다.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틀린 내용일 수도 있는 것이니까.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가 하면.. 당장 몇십년전의 일들도 왈가왈가 하는데 어떻게 몇천년전의 일을 알아내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도 대단한 것으로 생각이 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들 한다. 언제부턴가 이말이 맞다고 생각이 되었다. 또한 공식적인 역사문서외의 것들에서도 시사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있다. 역사스페셜에서만 봐도 사료들 이외의 것들에서 많은 것들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여러가지 것들을 보면서 조상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세계에서 내 노라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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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정재승 지음 / 동아시아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무런 생각없이 당연히 받아들이는 부분을 과학이라는 분야를 통해서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었다. 세상에 퍼져있는 많은 현상들에 대해서 악장으로 분류하여 묶음으로써 하나의 콘서트 방식으로 물리학 이상의 분야를 넘나들면서 "아하~~"하는 감탄사를 나오게 하는 책이었다. 솔직이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어학책을 구매하면서 부족한 액수를 채우기 위해서 산 땜빵식 책이었으나, 한장한장 넘길 때 마다 웃음과 미소를 자아내게 만드는 책이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공계열 출신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글솜씨를 보면서 "와~~"하는 탄성을 나오게 만들면서도 글 중간중간에 묻어있는 "난 이공계입니다."라는 느낌은 지울수 없는 인상이었다. 실제적으로 책에 쓰여있는 각 악장들의 내용보다도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대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당연히 그렇게 되는거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딱 이공계네.. 라는 생각을 만들게 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 또한 내가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즐거웠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더러 잔인한 계산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이렇게 된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 과학자들의 몫이고 그것을 실생활에 반영하여 좀더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 엔지니어의 몫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책 중간의 "몸버려가면서 밤을 세고 있다."라는 문구가 왜 그렇게 맘에 와 닿는지....

이런 책을 접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세상은 넓다라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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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시체 일본의 사체 - 한일 법의학자가 말하는 죽음과 주검에 관한 이야기
우에노 마사히코.문국진 지음, 문태영 옮김 / 해바라기 / 2003년 9월
평점 :
품절


시체와 사체는 우리나라에서는 차이가 있는 말이다.하지만 일본에서는 사체라는 단어로 통용된다고 한다. 가깝고도 먼나라라는 말과 같이 일본과 우리나라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법의학자라는 관점에서 서로의 문화차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나로 하여금 많은 흥미를 끌었다. 죽은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준다는 관점에서는 같은 동기를 가지고 있지만, 각국의 문화와 어울리게 되면서 접근하는 관점은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씁쓸했던 것은 아직까지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기존의 가치가 존재하고 있지만, 점차 일본처럼 우리의 모습도 바뀌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8~90년대와 달리 우리나라에도 과학수사는 많이 도입되었고 일반인들에게도 TV외화 시리즈인 CSI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다. 나 역시 흥미를 가지고 이 시리즈를 봐왔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책이 상당히 매혹적이었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 한일 양국의 법의학지들의 대담으로 쓰여져 있는 글들이 빨려들어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관점은 다르지만 가깝고도 먼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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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나오다
강명관 지음 / 푸른역사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역사와 풍속이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우연하게 책을 읽게 되었다. 역사는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듣게 되는 교과서(?)적인 얘기들을 말하는 것일 것이고 풍속이라는 것은 야사라고 얘기하면 될듯 싶다. 조선시대에 대한 야사들도 많이 있지만, 그 시대상이 보여진다는 그림에서 그것을 더 쉽게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당시의 문화적 성향을 볼 때 신윤복의 그림은 거의 매도를 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반면에 소위 지식층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자신들의 행동을 비판하는 듯한 그림을 보면서 자성하는 기회로 삼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TV를 통해서 보았던 몇몇의 상황들이 실제로는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것도 이해를 하게 되었고, 또한 최근 사극에서 간혹 나오는 술집에서 무심코 듣던 말들이 이해가 가는 것을 본다면 아는 만큼 사물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만드는 책이었다.

책에서 최상위층의 얘기도 있었지만, 그 이하 계층의 얘기들이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던 것에 매우 상큼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현재와 조선시대를 비교해보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는 생각하게 된다. 과거를 알면 현재를 알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론 한 사람의 관점에서 책을 서술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 그림의 해석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림에 한 시대상을 담은 신윤복의 그림에 대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봐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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