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지음, 정제희 옮김 / 시공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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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전에도 어느때보다 뛰어나게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시들. 다만 띠지의 저 빨간 글씨는 시를 촌스럽게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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