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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모이스쳐라이징 로션(노란 로션) - 50ml
크리니크(Clinique)
평점 :
단종
저는 화장품을 이것저것 바르지는 않는데,
로션만은 골라 씁니다. 스킨은 어차피 식물성이 아닌 바에야 다 똑같기때문에 클리닉 스킨을 씁니다.
(양 대비 가장 쌉니다. 저는 또 원래 로션 하나 쓸 동안 스킨 2통 씁니다.)
이 로션은 여태 3번 써봤습니다.
어릴때 선물 받아서 너무 유분이 많아 남주고
두번째 면세점서 사서 너무 얼굴이 말라서 남주고
세번째 백화점서 샀는데, 겨울이라 아무리 지성이라도 그냥 로션 써야 된다고 해서 가져와썼다가
턱에 뽀루지 우루루 나고 오일 프리로 바꿨습니다.
오일프리도 못씨겠더군요.
아무리 지성용이라도 어느정도 유분기가 있어야 하는데
바르면 겉돌고 얼굴이 잡아당기고 마릅니다.
제가 좋아하는 로션은
오일프리이면서 수분기에 유분이 적당히 있되
바르는 순간 딱, 스며들어서 번들거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로션 딱, 한번 써봣습니다.
아베다 --- 98년도에. 지금은 데이로션 나이트 로션으로 바뀌었던데
데이 로션 몇개월전 다시 사썼다가 로레알 수준 (로레알은 외국서는 수퍼서 팝니다.
유학생들 쓰기 딱 좋죠. 로레알도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으로 품질이 안좋아 졌음을
확인했씁니다.
SK II나 시슬리나 사야 이전 아베다 수준의
바르면 귀신같이 스며들고 마르고 나서 만지면 아기피부같이 뽀송뽀송한
로션이 나올려나 몰겠습니다. -__-;
이거 쓰느니 로레알 쓰는 게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