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렸다. 내 서재에.

심심하구나.

즐겨찾기 한사람이 5명이라는데, (언제 그리 늘었담.)

대체 누구들이란 말이냐. 구누들인지 표시나 되면 그쪽 서재에도 놀러가 보건만.

음...자수하라.

함....건너뛰어보자. 블로깅처럼, 휙, 하고 타인의 서재로.

(음...내 딴사람 서재는 알라딘 쥔장 서재와 내 리뷰에서 아이디어를 훔쳐간 딴 리뷰어의 서재는

 함 가뵜다....알라딘 쥔장은 너무너무 화가난다. 2000년도 주문하면 다음날로 제깍 가져다주던

 그 눈물 겨운 서비스는 어디가고, 기본 3일 주로 4일이 걸리는 서비스 하면서 저한테 책을 공짜로

선물하라고 큰 소리 펑펑 치기는. 미워서 절대 글케 못한다. 배송료 무료 - 하나도 반갑지 않다. 베송료 낸다고 언제는 책 안사봤냔 말이다. 인터파크 같은데랑 어줍잖게 경쟁할 생각말고 고객 서비스나 향상시키고 책 사달라고 졸라라 쥔장...)

 

글고..내 아이디어 훔쳐간 리뷰어. (학계 였음 매장당할 짓이다 - 울 나라 학계는 빼고 ㅎㅎ)

어째 내 아이디어 훔쳐가가 추천수는 나보다 더 많노 - 것 도 재주다. 재주는 잘 써야 하는기다.

세상에 보니 별 재주로 먹고사는 사람들 많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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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4-07-03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진 리뷰 보고 놀러왔습니다. 자주 들를게요. 저는 꽤 오래 전 방 마련해놓고 며칠 전부터 꼼지락거리며 한 편씩 짧은 글 쓰고 있답니다.
어쨌든 반가워요. 가끔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