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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믿는 힘이 필요한 너에게 - 고정욱 작가와 함께 하는 마인드 PT
고정욱 지음, 도아마 그림 / 그린북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많은 선인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삶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면 먼저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진심이 생기는 법이다.
세상이 우리에게 많은 기준을 제시하더라도 굳이 그 기준에 우리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다.
나의 약점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는 것을,
오늘의 나를 괜찮다고 인정하라고 따뜻하게 말해 주는 책이었다.
나를 믿는다는 건 단순히 주문을 외우는 게 아니라 생각을 반복해 신경회로를 강화하고
전두엽으로 불안을 조절하며 어린 시절에 크고 작은 성공 경험을 뇌에 저장해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과정이다. 자기 신뢰는 세뇌가 아니라 뇌와 마음의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기술에 가깝다. 우리의 뇌는 반복해서 생각하는 것을 중요하다고 인식한다.
'나는 나를 믿어. 나는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 뇌의 전두엽이 불안 신호를 조절하고 실행력을 돕는다. 공자가 말하길 "군자는 자기에게서 구한다."라고 했다.
진짜 믿음은 나 자신을 향한 신뢰에서 시작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고,
오늘의 나를 믿는 연습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이미 반은 이긴 셈이다.
흔들리는 것과 무너지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무너지면 다시 일어서는 데 오랜 시간과 힘이 필요하다.
세찬 바람에 나뭇가지가 흔들려도 뿌리가 뽑히거나 무너지지 않아야 하는 이유와 같다.
무너지면 생존 그 자체를 위협받는다. 누구나 흔들릴 때가 있다.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힘을 기르자라고 해야 된다.
잠시 불안해도, 자신감을 잃어도 괜찮다.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다시 중심을 잡는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
한 번도 쓰러지지 않는 완벽한 사람보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더 강하다.
결국 나를 지켜주는 건 완벽함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사람은 흔들릴 때 더 깊이 뿌리를 내린다.
시련은 무너지라는 게 아니라 단단해진다는 신호이다.
흔들리는 나무가 뿌리를 깊이 내리듯, 우리도 쓰러지지 않기 위해
흔들리는 연습을 계속하며 성장해 나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불안함이 많이 사라졌다.
"나는 내가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라는 링컨의 말처럼,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은 좋은 세상을 만드는 씨앗이 되어
오늘을 바꾸고 내일을 바꾸고 결국 세상을 바꾸게 된다.
더 나은 나를 위한 긍정 선언으로 나를 나답게 하는 명언과 각오를 되새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자기 신뢰는 그냥 생기지 않는다.
오늘 내가 세운 작은 약속을 지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가 뭘 원하는지 계속 물어보며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내일은 환상이고 어제는 그림자일 뿐이니 내가 붙잡을 수 있는 건 오직 오늘뿐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지기로 결심하면 이미 행복한 사람이 된다.
긍정 확언으로 나를 지키고 성장하게 하는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고정욱 #긍정확언 #마인드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