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 한 끗의 차이를 만드는 내 안의 힘
로라 후앙 지음, 이윤진 옮김 / 세계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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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모든 문제의 치트키가 될 수 없으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모른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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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 한 끗의 차이를 만드는 내 안의 힘
로라 후앙 지음, 이윤진 옮김 / 세계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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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EDGE 있게,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내 안의 힘을 알려주는 좋은 지침서였다.

엣지를 가진다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없더라도 스스로 유리한 위치로 나아가는 방법을

아는 일으로 스스로 기회의 문들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게 도와준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을 기르는 일이 바로 엣지를 창조하는 일인 것이다.

 

Enrich 나의 가치를 드러내고 상황을 바꿔라

Delight 타인에게 진짜 기쁨을 줄 때 생기는 변화

Guide 세상의 편견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켜라

Effort 엣지를 지속하는 길

 

저자의 남편이 딸의 관심사인 공주와 엔지니어나 과학자 같은 남편의 관심사의 연결고리를 찾아

아주 특별한 기쁨을 선사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딸에게 멋진 왕자가 구해주어야 하는 전형적인 공주 이야기가 아니라

엔지니어 공주, 사업가 공주, 화학자 공주, 고생물학자 공주 이야기를 해주다니 너무 멋졌다.

공주별로 직업을 정하고, 성공을 이루는 데 필요한 중요한 성격적 특성을 연결지어 딸에게 들려주는

아빠라니 정말 본받을만했다. 아빠가 만든 공주 이야기에 푹 빠져 자기 나름의 버전으로

만든 이야기와 그림들이 <프린세스 히어로>라는 어린이 책 시리즈로 출간되었다니 너무 대단했다.

닭이 착용하는 콘택트렌즈를 생산하는 ODI 가 있다니 놀라웠다.

백내장을 앓는 닭들의 공격성이 낮음을 깨달은 농부가 닭의 시야를 좁혀

공격성을 줄이는 콘택트렌즈을 개발했다니 세상에는 흥미로운 제품이 참 많구나 재미있었다.

세상에는 명백한 특권이나 불이익, 편견이 존재하기에 직접 경험하더라도

아랑곳하지 말라고 저자는 조언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남들이 가진 이점이나 특권과 상관없이 상황을 전환시킴으로써 자신만의 혜택과 보상을 얻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세상은 언제나 불완전하다.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노력이 모든 문제의 치트키가 될 수 없으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모른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큰 위안이 되어 마음에 깊게 남았다.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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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언제나 우리의 친구 레인보우 시리즈 3
사라 페르난데스.소니아 로익 지음, 최서윤 옮김, 정수영 감수 / 놀이터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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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숲이 꼭 필요한 이유, 숲은 모든 것을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니 어린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전해주고 싶다. 정말 한 권으로 잘 짜인 제대로 된 숲 설명서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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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언제나 우리의 친구 레인보우 시리즈 3
사라 페르난데스.소니아 로익 지음, 최서윤 옮김, 정수영 감수 / 놀이터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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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숲 관리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산림공학자들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인지

정말 한 권으로 잘 짜인 제대로 된 숲 설명서다웠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숲을 보는 새로운 눈을 제시하고 숲을 사랑하게 만들어준다는

감수자의 평이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숲이 꼭 필요한 이유,

숲은 모든 것을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니 어린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전해주고 싶다.

어릴 때 이런 책을 접하면 숲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나뭇잎을 너무 많이 먹고 있음을 다른 나무들에게 알리기 위해

나무가 만들어낸 물질의 일부를 뿌리로 보내 땅속에 연결된 곰팡이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하고 일부는 나뭇잎을 통해 공기 중으로 흩뿌리는 등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숲의 이야기들을 조목조목 들려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땅 속의 작은 동물들이 구명을 내 공기 주머니를 만든 덕분에 나무 뿌리도 숨을 쉴 수 있고

균근의 네트워크가 존재함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숲은 대하는 자세를 다르게 할 것이다.

곰팡이와 나무의 위대한 우정은 아이들에게 공생의 중요성을 깨닫게 할 수 있다.

균사가 파이프가 되어 나무가 갈 수 없는 먼 곳의 물을 끌어오고

그 보답으로 나무는 곰팡이에게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숲에 있는 엄마 나무는 자신의 아기 나무들을 챙기지만, 다른 어린 식물들이 자랄 수 있게도

도와주는데 방어 신호도 보내고 영양분도 나눠주는데 산림 보전학자 수잔 시마드 박사는

엄마 나무가 수백여 그루의 다른 나무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냈다고 한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줄은 알았지만 수백여 그루가 연결되어 있다니 정말 경이로웠다.

뿌리에서 올라온 다른 줄기로 수백 년을 살 수 있는 나무도 있고 씨앗이 싹을 틔워 자라는

나무도 있는데 참나무의 성장 모습은 신기했다. 소나무 씨앗에서 바늘잎이 올라오는 장면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나 놀랍고 신기했는데 도토리 싹 난 것은 본 적이 없는데

그림으로 보니 신기했다. 이제 도토리 싹 난 모습을 알게 되었으니, 아는 만큼 보인다고

다음 산책때 도토리 싹을 발견하지도 모르겠다.

나무 기둥을 잘라 나이테를 보면 기후 변화를 알 수 있는데 무려 4000년 전의 정보도 파악이 가능하다니

정말 대단하였다. 곤충의 공격을 받으면 상처를 덮고 방어하려고 해서 곤충의 공격을 받은 흔적도

찾을 수 있고 그을음이나 화재의 흔적도 나타난다니 신기하였다.

의약 창고, 보호장벽, 숲속 욕조, 자연 정수기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하는 숲에

생물의 80%가 살고 있으니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도 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일은

중요하다. 저자는 숲을 치유하는 건 마치 외과 수술과 같다고 표현했다.

상처가 남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것이다. 숲을 가꾸어 온 덕분에 우리 생태계는

위기를 이겨내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었으니 숲의 내일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됨을 깨닫게 해주었다.

#숲은언제나우리의친구

#숲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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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에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흔들림 없이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사는 법
츠지 슈이치 지음, 한세희 옮김 / 밀리언서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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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것(I Love Me)~ 나 자신을 믿는 것(believe in myself)~이 중요함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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