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4-28  

서재 문패를 보고 ^^ㅣ익
안녕하세요 ^^꾸벅
삼십이 훌쩍 넘었으면서도 저처럼 요술쟁이를 꿈꾸고..
혹 신호어겨서 밀려 있는 차들을 보면 요술 지팡이로 빌딩 꼭대기에 올려놓고 싶어하는 ㅋㅌㅋㅌ...요즘은 땅에 발 안대고 뛰어다니면 기분이 어떨까??하는 생각으로.....친구들은 너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는게 연구대상이라고 놀리지만....님의 문패에 글이 제생각과 어쩜그리도 같은지 반가워서 몇자 적고 갑니다....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아줌맙니다..건강하세요 ^^ㅣ익
 
 
거침없이 2004-04-28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봉성지용님..
같은 꿈을 꾸는 분을 이렇게 뜻하지 않게 만나다니.. ^^
저두요..요즘 공중을 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높낮이에 상관없이..바람의 도움 없이..그저 내 생각 내 필요에 의해서..오롯이 내 의지 내 생각으로만..몸을 띄울 수 있다면 진짜로 더 없이 완벽하고 좋을 텐데..하고 생각한답니다.ㅋㅋ
님도 해리포터 좋아하시는 군요..
이 몸 또한 해리포털 조아라하고..반지의 제왕에 숨 넘어가는 사람이랍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책과 더불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