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 이태원 참사 가족들이 길 위에 새겨온 730일의 이야기
10·29 이태원참사 작가기록단 지음 / 창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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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려고하지 않으면 진실을 알기 힘든 세상. '윤'이 저지른 여러 사악한 짓들 중 가장 최악. 희생자에게 유가족에게 어떤 일을 자행했는지 그것에 가담한 모든 관료들은 알아야 하고 벌받아야 한다. 별이 된 159명 희생자들의 빛이 헛되지 않기를. 생존자와 목격자의 상처가 치유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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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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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매력적인 소설. 차마 말할 수 없는 저마다의 사정. 말은 거짓으로 할 수 있으나 경험은 거짓이 될수 없다. 그래서 이야기는 허구로 탄생하되 진실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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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 권여선 장편소설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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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려들듯 읽었다. 독특한 발상의 사건과 개성적인 인물들이 흥미를 일으켰다. 운명을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우연한 탄생이 탄생이후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세상에서라면 운명을 저주하기가 쉽다. 죄와 벌, 가해와 피해가 뒤섞인 이 세상을 누가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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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 미투 운동에서 기후위기까지
리베카 솔닛 지음, 노지양 옮김 / 창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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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권째 읽은 리베카 솔닛의 책. 이번 책은 칼럼과 에세이 모음인데 워낙 미국사회 인물과 이야기가 많아 책장이 술술 넘어가지는 못했지만 역시나 내게 감명 주는 구절들을 많이 만남. 앞으로의 이야기들을 또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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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가운데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
루이제 린저 지음, 전혜린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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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끝까지 읽자는 일념으로 겨우 다읽음. 번역도 이상하고 구성도 무질서. 암튼. 니나 같은 여자는 있을법한데 슈타인 같은 남자는 없지 싶다. 작가의 환상인듯. 인물들의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에 물음표만 남은 소설. 왜 명작? 내가 이해 못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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