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한가운데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
루이제 린저 지음, 전혜린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 끝까지 읽자는 일념으로 겨우 다읽음. 번역도 이상하고 구성도 무질서. 암튼. 니나 같은 여자는 있을법한데 슈타인 같은 남자는 없지 싶다. 작가의 환상인듯. 인물들의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에 물음표만 남은 소설. 왜 명작? 내가 이해 못한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