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갭의 샘물 눈높이 어린이 문고 5
나탈리 배비트 지음, 최순희 옮김 / 대교출판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재밌다. 영원을 사는 사람들. 상상이 현실이 된듯한 이야기. 마치 주변에 터크가족 같은 이들이 있을 것만 같다. 어떨까? 영원을 산다면 난 어떤 삶의 방식을 택하게 될까? 그래도 생명은 소멸이 법칙이고 그래야 순환한다. 터크가 왜 그토록 죽고 싶어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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