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는 페미니즘 - 여자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난 페미니즘 고전
스테퍼니 스탈 지음, 고빛샘 옮김, 정희진 서문 / 민음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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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구체적 경험에 기반한 글이라 이해하기 편한것도 있지만 내 경험과 달라 불편함도 느낀다. 그래도 페미니즘이 나란 존재와 내 삶에 가장 멋진 참고가 되어줄 것이라는 점은 저자에게나 나에게나 같다. 이게 페미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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