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보급판 문고본)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인간이란 죽음앞에서도 아름다울수 있다라는 사실을 보여준 모리.

미치의 스승 모리.

 

안타깝게도 내겐 길을 가르쳐준 스승이 없었다.

현실이 곧 스승이고 스승 아닌 것이 없었겠지만, 미치와 모리처럼 눈마주치며 웃고 대화하고 껴안을수 있는 스승은 없었다.

인간에게 그것은 불행한 일이다...<200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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