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올로지 - 몸이 말하는, 말하지 못한, 말할 수 없는 것
이유진 지음 / 디플롯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 글 '가슴'에서 분노로 읽기 시작해 마지막 글 '죽음과 부활'에서 감동으로 읽기를 끝맺었다. 몸을 놓고 이처럼 스펙트럼 넓은 글을 쓸 수 있는 저자의 노동에 감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