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진화의 무기, 친화력 - 협력을 통해 무리에서 사회로 도약한 이야기
윌리엄 폰 히펠 지음, 김정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진화심리학이 유용한 순간도 있구나. 심리실험을 별로 신뢰하지않지만 결론은 신뢰가 되네(말이 안되나?ㅎ). 사회관계나 협력의 중요성 혹은 그 효과 같은 거 진화심리학을 몰라도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그렇게 진화했다고 하면 사람들은 더 확신하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