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사회 - 말해지지 않은 무궁무진한 여자들의 관계에 대하여
권김현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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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낌은 있는데 초점이 분명하지 않다. 동성사회라는 개념이 낯설어서 그런가? 이 낯섦은 그만큼 여성들의 관계를 사회적으로 바라보지 못했다는 뜻이겠다. 그래서 이런 책을 썼구나. 책에 나온 대중문화들을 다 접해보았더라면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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