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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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반해 원작을 읽었다. 좋다. 전쟁과 나치라는 인류 최대 악과, 이를 뛰어넘는 인간의 선(사랑과 연대)이 모두 담겨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게다가 재치있고 유쾌한 문체가 재미까지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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