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 슬기로운 집사 생활을 위한 고양이 행동 안내서
김명철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이나 고양이나 양육자는 피양육자의 입장에서 양육해야하는 것이 진리. 중복되는 서술이 아쉽지만 고양이를 이해하게 해줘서 고마운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