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라는 예술 - 우리는 각자의 슬픔에서 자란다 아르테 S 1
강성은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개된 여성예술가들에 대해서는 흥미가 생기는데 소개한 시인들에겐 흥미가 생기지 않으니 이게 웬 말? 글이 약하다는 소리. 책의 기획의도에 비해 글쓴이들의 여성주의 인식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데? 나만 그런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