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허수경 지음 / 난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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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들을 잊지말아야지. 더이상 그의 시도 소설도 이런 에세이도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 슬프다. 너무 이르게 우리 곁을 떠난, 내가 가장 좋아한 시인 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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