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시선 - 메타젠더로 본 세상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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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샘의 글들. ‘메타 젠더’라는 말이 어렵지만 머리말을 잘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고 낯설게 보아야지 다른 해석이 가능하다. 낯선 시선이 다른 세상을 만든다. 널리 읽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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