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아비
김애란 지음 / 창비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바깥은 여름’보다 이 단편집이 더 좋네 난. 20대 초반에 쓴 것들이라니 놀랍다. 재능이 반드시 나이듦과 비례하진 않는다만 김애란이라는 명성은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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