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혹하는 이유 - 사회심리학이 조목조목 가르쳐주는 개소리 탐지의 정석
존 페트로첼리 지음, 안기순 옮김 / 오월구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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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탐지의 정석을 한마디로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과학적 사고입니다.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과학적 데이터로 판단하는 것..참고 기준을 달리해보고, 도표를 다시 보고 하면서 정확한 수치를 비교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에서는 개소리를 들으면 던지는 질문 목록을 제시합니다. 특히 개소리를 탐지할 수 있는 열쇠로 다음을 이야기합니다.
'무엇을?'
'어떻게(왜가 아니라)'
' 생각해본적 있나요?'와 같은 질문입니다.

절대 왜라고 물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왜냐면... 개소리꾼들은 이론적이거나 철학적인 논거를 제시하면서 증거를 누락시키는 경향이 있고, 누락된 증거를 듣다보면 정말 그럴싸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장의 뜻을 명쾌하게 밝히며 증거를 평가하고, 꼼꼼하게 질문함으로써 '개소리'를 탐지해야겠습니다.

과연 이 책 한권만으로 그게 가능하다면.. 이또한 개소리겠지요?
(왈왈!!)
**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해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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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공화국
안드레스 바르바 지음, 엄지영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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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의 제목이 [빛의 공화국]일까요?
첫째 왜 빛일까
요?
둘째 왜 공화국일까요?

이것에 대한 힌트는 소설의 말미에 등장합니다.
오각형의 방. 그리고 벽에 꽂힌 유리조각들..

과연 그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순수성이라는 것.. 과연 순수라는 것이 가지는 본성은 무엇일까요?
거기에 PUTA 이 글자가 적힘으로써 왜 아이들의 순수성이 깨졌다고 여기게 되는 것일까요?

힌트는 다 책에 있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우리가 만들어낸 어린이다움이라는 것이 과연 진실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만의 세상에서도 PUTA가 생겨나는데..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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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하이데거
한상연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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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가 현대 철학에서 가지는 위치는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오늘 아침 3권의 책을 만나면서 빼놓지 않고 등장한 철학가 하이데거.

그동안 제가 하이데거라고 하면 생각드는 것은 어려움, 복잡함, 난해함 입니다.

 

그런데 정말 하이데거는 이렇게 난해한 철학가이기만 한 것일까요?

하이데거를 그림속에서 만날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하여 기대가 됩니다.

설마 하이데거를 그림으로 그렸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림으로 보는 하이데거』는 위대한 그림들에 대한 철학적 해설을 읽어 나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하이데거의 철학을 이해하도록 할 목적으로 기획된 책이다. 위대한 철학이 대개 그렇듯이, 하이데거의 철학은 결코 지적인 추론만으로 이해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그 바탕에 놓여 있는 체험적 현실을 가슴으로 생생하게 느껴 보는 것이다.

 

 

 

출판사 소개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위대한 그림들을 보면서 그 그림에 대한 하이데거식 해설을 읽으면서 과연 하이데거가 의도하는 철학적 사고체게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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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 현대 철학을 열다
신인섭 외 지음, 한국현상학회 기획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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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과 그의 현상학을 창조적으로 변주한 5인, 마르틴 하이데거, 막스 셸러, 에디트 슈타인, 오이겐 핑크, 얀 파토치카의 철학을 갈무리한 독일 현상학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한다. -

 

 

 

 

이 소개글만 보더라도 과연 제가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과연 내가 읽을 수 있을까?

괜히 시작했다가 머리만 아파지면 어떻하지..

예전에도 철학서는 중도 포기한 적 있는데..

 

그런데 이번만큼은 꼭 완독하고 싶습니다. 공부하고 싶습니다.

제대로 읽고...

이제 누가 하이데거를 말하면.. 어떠한 철학체계를 가지고 논리를 전개했는지..

나의 뇌에 신선한 자극을 팍팍 주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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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아편 세창클래식 14
레몽 아롱 지음, 변광배 옮김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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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본 철학가입니다.

철학 자체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식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는 격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역사에 있어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지식인이라니..

샤르트르와 친구이면서 적대자였다니..

레몽 아롱 이 분에 대해서 급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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