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6 - 이탈리아 먼나라 이웃나라 6
이원복 지음 / 김영사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가기 전 여행가이드북보다 더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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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판 페이퍼 백 등장!

 

 

 

 

 

 디자인이고 사이즈고 종이질이고...

 

 

어느 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다..ㅠ_ ㅠ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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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태국 - World Travel Guide Book 7, 2006~07 개정판
안민기 외 지음 / 김영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준비를 전혀 하지 못하고 떠난 태국여행에서

그나마 든든함을 느끼게 해주었던 책이다.

달랑 이 한권만을 들고 떠났으니까.

여러 모로 도움이 되었지만 몇가지 흠이 있다면

1.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정보가 미흡하다

2.소개해놓은 곳의 전화번호가 없어서 전화를 걸어 길을 물어볼 수 없었다.

정도이다.

그래도 나온 태국여행서중에서는 단연 돋보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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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적...삼적을 내거라.

너의 레인과 회의.그땐미처알지못했죠로

지난 여름을 버텼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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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작가는 외국에서 읽어야 어울리는 사람일까.

남미문학이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하지.

'세렌디피티'의 영향도 크다.

어디선가 나의 인연이 나를 찾고 있을 지도.

어머.신서방님.잠시 노여움을 거두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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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idefix 2005-03-17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lbourne 의 Federation square에 있는 카페에 앉아 박여사님 생각을 했더랬죠.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을 들고 친구와 앉아 있었죠. 외국카페에서 읽는 책이 아니라 외국카페에서 익는 책이었슴다..으르렁대는 호주의 여름 햇살이 어찌나 뜨겁던지.

박여사 2005-04-19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내용도 좀 후덥지근한지라 더더욱 뜨끈-하셨겠습니다.-_-
개인적으로 방콕의 어느 트랜디한 카페에서 툭툭이 지나가는걸 보면서 책을 읽고싶습니다만,이눔의 프로젝트가 끝나려면 5달은 더 있어야 한다는..-_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