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적...삼적을 내거라.
너의 레인과 회의.그땐미처알지못했죠로
지난 여름을 버텼단 말이다....
Kiss Of Life랑 taboo랑 제작년에 신나게 들었던 기억.
벌써 우리나라사이트에서 일본음반을 살 수 있다니.
좋은 시절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