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애기도 낳고서 보니 앨리맥빌이 예전같지 않다.

앨리맥빌 보던 그 시절의 그 감정이 살짜쿵 그립다.

 

 

 

 

 나도 이런 단골 바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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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2004-12-16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 지하 바에서 회사사람들과 매일매일 단체회식하는 기분일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