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den Attack

거칠어..

[스*로다*어]똘끼야

[**만의세*]피방가자

[장*감..A*e]닥쳐

[F*U*dː**｀-*]뭐 시1발럼아

[#천사_『*olf』]ㅎㅎ아낙형 킬뎃 영구되겟어열

[요*!*]ㅋㅋ미안

사진속 대화..

거참 그래..게임하는거 즐겁게 하자고..왜들 욕하고 싸울까..가끔 웃길때도 있긴있지..

그래도 참 보기 민망할 정도록 나불나불거리는 애들 보면..저런애들 실제로 만나도 저렇게 입에서 떵같은 말들이 나올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든18세게임..그냥..무개념애들은 안해줬음..............................냐햐햐하하하하ㅏㅎ하핳............(사실..나도?)ㅋㅋㅋㅋㅋ

Dreamgirls(2006)

요즘 어떤 영화 보셨어요?

실제의 슈프림즈

.

Listen,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A melody I started but cant complete

..

You should have listened

There is someone here inside

Someone I thought had died so long ago 

.

.

내 맘속 노래를 들어봐

내가 시작했지만 끝내질 못했어

..

당신은 들어봐야해

이안에 누군가가 있어

오래전에 죽었다고 생각했던 누군가가 있어

<★★★★☆> 상영시간:129분. 보는내내 음악의 감동. 

  영화 드림걸즈(Dreamgirls) ost-Beyonce(Listen) 가사 일부분

좋더라

플라워 바이 겐조 EDT - 여성용 50ml
겐조퍼퓸

이 향수..나온지 좀 되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겠끔 만든다.

(아닌사람도 있긴하지만..ㅋㅋ 토하고 싶다는 사람도 봤다-,-..이런)

향수를 소장할 정도로 좋아하진 않는데 처음 제품이 나오고 향을 맡은 다음..뻑갔지뭐라우..

bro한테 외국 나갔다 오면서 사달라해서 얻어낸 향수

(30ml였으면 울었을꺼야..그나마50ml!ooohhoho)

정말 여자들에게는 너무 좋은 향이거 같다.

향은 3단계로 나누어 진다.(지식인 활용↓색글씨만)

♠ 탑노트 : 꽃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신선하고 활기차며 화려함 야생산사나무..카시아..불가리아 장미의 부드럽고 풍만한 향이 조화
♠ 미들노트 : 파우더리향의 파워를 느끼게 해줍니다..풍부하고 감미로우면서 감싸주는 듯한 다채로운 향취 부르봉 바닐라향과 화이트 머스크 그리고 오포파낙스 등이 혼합된 부드럽고 따스한 향취..
♠ 베이스노트 : 도시의 활력을 느께게 해주면서 대담하고도 은은한 마무리감을 선사합니다..레디온과 사이클로살이 증폭시키는 즉각적인 신선감과 생명력 ...

나도 처음 향은 약간 어지럽긴하다..로즈향 살짝 강함.

중간단계 파우더 향이 은은하게 사라지면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을때..

너무너무 좋아요.

가끔 집에 동물들 때문에 방냄새가 야시꾸리할때..환기 시켜도 잘 안될때..

페브리즈 보다..(이거야 말로 나는 눈물나고 위에서 다 쏟아 나올꺼 같음..무섭삼)

겐조를 좀...........뿌려준다-,-창문 열어두고 살짝뿌리고 문을 콩 닫고..

조금 지나면 ..왜이리 좋을까 파우더향.흐흐흐

처음에 로즈향이 약간 싫은분도 있겠지만(나포함)

그래도 중간 파우더향이 은은하게 날때는 좋읍니다.

못맡아 보신 분들은..대형 향수가게나 *다*사 뭐 이런 가게 가서 맡아보세요~

(아직 있는거 같던데..)

좋습네다.

가끔..

파워연산 철저반복 수학 D단계 4호 - 초4, 동분모분수의 덧셈.뺄셈 ㅣ 파워연산 철저반복 22
삼성수학연구소 엮음 / 삼성출판사 / 2005년 12월

심심할때 한번씩 꺼내서 머리 굴리기 좋은책인거 같음.

크기도 작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거 같고..

산수도 안하면 자꾸 까묵엉.......T,T

뜯을수도 있음!!!! 냐하 다 풀고..뜯어서.............종이뱅기를 접어보아용

간만의 외출2(#문자)

바람도 쏘일겸 집에만 있기 갑갑해서 밖으로 나갔다.일행 1명도 같이 동행했다.

CCCoeXXX에 가서 이리저리 조금씩 엿보다가 배가 고프길래 맥버거 하나씩 덥석덥석 먹고도 먹거리 식당으로 향했다(포만감을 위해)..

나는 밥을 천천히 먹는 경우다..보통이 천천히....좀 심하다 싶을때는 먹는둥 마는둥.

오늘은 좀 심하게 먹는둥 마는둥으로 먹고있었다.맥버거 때문에 배도 좀 부르기도 하고 시킨음식이 좀 맵기도 하고 ..

일행이 내 모습이 답답했는지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삐비삐비 빠밤빠아ㅏㅏㅏ..)

"아가야...................밥은 씹어서 삼키는 거란다

사탕처럼 입에 넣고 있다고 녹는게 아니란다^^"

입에 있는 음식 튀어 나올뻔했쌈..

내가 예전에 앞에 앉은 일행한테 보냈던 문자..

그때 충격이였나보다..아직도 ............저장하고있다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