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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44
전극진 글, 양재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7월

여전히 여전히.. 사람 마음 애태우게 하는데 뭔가 있어

정말 조큼만 더 ..조큼만 더.. 속도있게 나오면 안될까?

앞으로 더 수많은 내용들이 있을꺼 같은데..흠

뫼비우스의 띠

네가 세상을 부수고 싶다면 3 - 완결
가오루 후지와라 지음, 하주영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5월

여태 읽고 봐왔던 만화책 중에서.. 마지막(3권이 완결) 장을 덮을때의 기분이란..

그리고 느낌... "와ㅡ" 라고 외 마디 나왔던 만화책.

중학교때였나?고1때였나? 그때 친구의 추천으로 ..꼭 보라고 해서 빌려봤던 책.

정말 잘 빌려봤던거 같고.. 지금은 내 상자에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다.

(만화책 방 점포정리할때 싸게싸게 구매함)

그림도 물론 마음에 들었고 더구나 내용은 어찌나 머리에 충격을 주던지..

나에게 신선한 느낌을 안겨주었던 책!!!.. 절판이 되어 그게 좀 아쉽다..

내가 책방에서 싸게 산 이책은.................................떵책 ...좀 더럽..............-ㅠ-

더러워도 그래도 가지고 싶었엉 y,y

우리 비광이..캬ㅑㅋ

열혈강호 43
전극진 글, 양재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4월

한국만화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 나는 나름 만화볼때..까닥시럽게 구는 사람이다. 그런데~~ 요 만화는 누구나가 다 좋아 할 만화지요~ 나오자 마자 바로 샀는데 인제 쓰네요..(킁킁) 41권이 나오면 또 금방 42권이 기대되고 42권이 나오면 또 43권이 기대가 되고..빨리빨리 44권이 나왔음 좋겠네요. 좀 늦게 늦게 나오는 감때문에 답답도 하긴하지만. 그래도 또 보고 있으면 그런생각은 싸악 사라진다는거.

유일하게 한국만화책 중 사다 보는 책입니다. 재밌고, 열혈강호를 보면 우리나라도 빨리 만화 시대의 장이 크게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열혈강호 굿(-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