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여느 날처럼 늘어질 대로 늘어진 하루를 보내는 것은 물론,
진정한 귀차니스트답게 올해는 아직 새해 결심조차 하지 않고 있답니다. ㅡ.,ㅡ;
예전 같음 마지막날 혼자 부산을 떨었을 텐데 올해는 어찌나 덤덤하던지요.
티비를 통해서나마 듣던 재야의 종소리조차 듣지 아니하고 혼자 멍 때리고 있었지요.
아직도 현실에 안착하지 못하고 혼자 우주를 부유하고 있는 햇살박이씨입니다;;
다른 분들은 저처럼 허무한 새해 첫날을 보내지 않으셨겠죠? ^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8년이 어느새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정신없던 묵은 해가 지나가고,
어쨌든 희망의 조각이나마 품어볼 수 있는 새해가 도착했습니다.
즐거운 소리보다는 어렵고 힘들다는 소리만 가득한 채 시작한 2009년이지만,
그래도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끝까지 버리지 말자구요.
단념하는 그 순간, 모든 희망은 사라져 버리니까요.
저도, 여러분도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
그리고..
모두 화링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