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에 대한 애정을 글로 표현했던 폴 오스터씨 보다는
타자기에 남다르게 관심을 쏟았던 샘 메서라는 사람에게 관심이 기울어졌다.
아 졸리다.
책이 얇아서 금방 읽겠군 했는데.........................정말 너무 금방 읽켜진게 아닌가 싶다.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