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여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조금은 의기소침해있을때 읽었던 책이다.
행복해진다는 것은...
그리고 행복해지기위함은...
참 단순한것임을 말해준다.
긍정적인 시선..
나의 인정..
그리고 마음열기.
책을 다 읽고 덮은뒤에 우리가 할일은...
내가 알고 있는 대로 인내심과 관용을 가지고 해나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