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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죽
2007
8
powered by
aladin
mannerist
2004-10-07
감사 또 감사.
한 뭉텅이의 책을 받고 환장하고 있습니다. 하핫~ 이 원수를 뭘로 갚아야 아름다운 보복의 악순환(?)이 될까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_^o-
tarsta
2004-10-0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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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책을 포장해서 넣는데, 사탕이 하나 있길래 같이 넣었습니다만. 맛있게 드셨나요? ^^
책이라는 건 잘 보관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여러번 꺼내보고 한 구절 한 구절을 계속 음미하는 주인을 만나는게 더 가치있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좋은 책이지만 선뜻 꺼내보기가 망설여지던 책이 몇종류 있었어요. <몬스터>도 그랬지요. 보고나면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때로는 정말 무서워서 볼 엄두가 나지 않는, 그런 책이었어요. 결국 그 <몬스터>시리즈도 안심 할 수 있는 제 친구에게 갔는데, 어쩐지 마음이 놓이는 기분이 들었었죠. 나우시카도 뭐랄까.. 보고나면 제 자신이 자꾸 가라앉아서요. 무척 좋아하면서도 자주 꺼내 볼 엄두가 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래서 잘 맡아줄 주인을 찾고 있었더랬는데.. 매너님이면 어쩐지 안심이 되는 기분이에요. 사실 어느 구석에 라면 국물이라도 튄 건 아니었나 싶어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 -_-;; 혹시 그렇더라도 이뻐라 하고 잘 맡아주세요. ^^
그리고 음.. 보복은 언제나 두렵습니다. 보복은 보복을 낳고 보복은 또 보복을 낳지요. 돗대가 쌍대를 낳고 쓰리대를 낳듯이 말이지욥...;;;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책을 포장해서 넣는데, 사탕이 하나 있길래 같이 넣었습니다만. 맛있게 드셨나요? ^^
책이라는 건 잘 보관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여러번 꺼내보고 한 구절 한 구절을 계속 음미하는 주인을 만나는게 더 가치있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좋은 책이지만 선뜻 꺼내보기가 망설여지던 책이 몇종류 있었어요. <몬스터>도 그랬지요. 보고나면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때로는 정말 무서워서 볼 엄두가 나지 않는, 그런 책이었어요. 결국 그 <몬스터>시리즈도 안심 할 수 있는 제 친구에게 갔는데, 어쩐지 마음이 놓이는 기분이 들었었죠. 나우시카도 뭐랄까.. 보고나면 제 자신이 자꾸 가라앉아서요. 무척 좋아하면서도 자주 꺼내 볼 엄두가 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래서 잘 맡아줄 주인을 찾고 있었더랬는데.. 매너님이면 어쩐지 안심이 되는 기분이에요. 사실 어느 구석에 라면 국물이라도 튄 건 아니었나 싶어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 -_-;; 혹시 그렇더라도 이뻐라 하고 잘 맡아주세요. ^^
그리고 음.. 보복은 언제나 두렵습니다. 보복은 보복을 낳고 보복은 또 보복을 낳지요. 돗대가 쌍대를 낳고 쓰리대를 낳듯이 말이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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