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11-06-17  

멀리서, 가까이서, 보고 싶다는 인사를 남깁니다.

 
 
 


水巖 2011-06-03  

아기는 잘자라죠?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2016-03-28 18: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4-07 0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립간 2009-01-29  

Sweetmagic님,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카드는 잘 받았습니다. 

Sweetmagic님도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고, 혹시 모르죠. 먼 훗날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게 될지. 행복하세요. 

마립간

 
 
 


프레이야 2008-12-31  

매직님 뜻밖의 카드와 유안이의 환한 웃음을 받고 좋아 어쩔 줄 몰라하고 있어요. 

아기의 웃는 얼굴만큼 독한 마취제는 없구나 싶은 정도에요.  

기분이 울적하거나 일이 꼬여 심신이 힘들때면 유안이 사진 보고 따라 웃을거에요. 

몸 건강히 따끈따끈하게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기 바래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최고의 선물이요!

 
 
 


마립간 2008-12-12  

때가 꽤 지났음에도 페이퍼가 올라 오지 않아 안부 인사 남깁니다. 몸 조심하세요.

새해에도 희망 찬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sweetmagic 2008-12-13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 그래도 올릴까 하는 찰나였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