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최 가능하기나 한 일일까.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는 일. 또 누군가의 전화를, 메일을 기다리면서, 또 나도 모르게 기다리던 누군가 메신저에 짠! 하고 나타나선 나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기다리면서 앉아있는 일. 나를 흥분시키는 무엇. 다음날 특별한 약속이 있거나, 또는 꼭 해야할 일이 있다면 기대의 틀에 맞춰 마음은 모양을 갖춰 내 마음 편안해질까. 하나만 생각하자. 너는 지금 어떻든 한 발 앞으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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