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8-17  

흰돌님.
갑자기 들어와서 사진 몇 개 집어갔답니다. 그리고 나서 인사드리고 있는 거여요. 판다님 친구분이시죠? 그래서 원래 흰돌님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제대로 인사드릴께요. 새벽별을 보며 입니다. 꾸벅.
 
 
수퍼겜보이 2005-08-17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반갑습니다. ^o^
 


이등 2005-08-09  

답방이어요~ ^^
제 서재에 놀러오셨었더군요. 모르고 있었답니다. 죄송~ ^^ 써놓으신 글에 내공이 보입니다. 참 좋습니다. ^^
 
 
수퍼겜보이 2005-08-17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서야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서 늦었네요. 반갑습니다.
 


하치 2005-07-29  

백석이라.
흰돌=백석? 근데 백석이 누구더라? 시인이던가?-_-a 네이버에 물어봐야겠군. 아웅....요새는 만사 귀찮음. 여름이라 그런가.-_-; 어쨌거나 내일 봅세..^^;
 
 
수퍼겜보이 2005-07-29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의 좋은 점은 익명성인데, 강아지 흰돌은 나를 많이 닮은 것 같아서 바꿨어. 사람 흰돌 얼굴 뒤에 숨으니 마구 나쁜 짓을 해도 될 것 같아 ㅋㅋ내일 봐요~
 


마태우스 2005-07-28  

아니 흰돌님
제 아우인 부리 서재에서 님을 처음 알았습니다. 서재활동 하신지도 좀 되셨는데, 제가 왜 님을 몰랐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가르침을 듣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너무 동양적이고 듣는 흰돌님도 쑥스러울테니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구요!
 
 
수퍼겜보이 2005-07-28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쿠 저는 너무 황송해서 ㅠ.ㅠ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panda78 2005-03-10  

냐- 집에 와라-와라- 조이 보러 와라-
^ㅂ^ 앙? 빨리 와라-
 
 
수퍼겜보이 2005-03-15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