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게브리얼 제빈은 정말 대단한 이야기꾼인 것 같아요. <섬에 있는 서점>도 <비바,제인>도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고 탄탄했는데, <내일 또 내일 또 내일>은 뭔가 제대로 된 장편소설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인 작가의 정체성도 보여서 그 부분도 흥미로왔습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