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집안에도 없는 서재를 여기에 갖게 되었네요. 꼭!! 좋은말씀 써주고 가세요. - sung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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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2004-01-28  

성연아 여기서도 만나네
반가워..나 현경이..
여기저기 우리 양고집 친구들을 만나니 더 좋네..
난 워낙 미시방도 잠수체질인데..이렇게 여기저기 쏘다녀도 되나 몰라..
나도 여기 이제야 처음 가입했는데..
암튼 우리..잘해보자 ㅎㅎㅎ
 
 
sungcho 2004-02-03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경아 와줘서 고마워.
난 이렇게 방만 만들어 놓고 아무것도 안해서 먼지가 가득한데 ..너무 쑥스럽구나.나도 네 방에 한번 가볼께. 멋지게 꾸몄겠지? 기대에 부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