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1-21  

sungcho님!
성연인 여기 안 오나봐. 너네 집에 맨날 나만 와서 보는 거 같당. 흐...
 
 
Emerald Green 2004-01-23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연아,니 서재에 주인이 들어오니 따뜻하고 좋다..지금 우리집은 쌩쌩 찬바람이 들어와서 어찌나 추운지..난 아래위로 내복을 입고 덜덜 떨고있다.
이렇게 서재에서 만나니 너무 좋다,그치?

sungcho 2004-01-23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근데 나도 열심히 책 읽어야 될것같은 부담감도 막 생기긴 한다.
내 리스트에 올리려면 일단 읽어야 될꺼니까..
나, 당분간 미시에 못들어가는건 아닌가 몰러.

sungcho 2004-01-23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보다 먼저와서 따뜻하게 덥혀놓고갔구나..
고마워, 아직 아무것도 없는데 가르쳐줘야돼. 어떻게 하는지..

Emerald Green 2004-01-23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연아,나도 왔다..와서 눈도장 좀 찍어라,얘..

비로그인 2004-01-23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막 써놓고 보니 뭐가 다 바뀌어있네. 이상하다.. 전에는 안 그랬는데. 야, 진짜 등잔 밑이 어둡구나. 솔직한 방, 방이름 참 좋다. 이제 마이페이퍼만 만들면 되는구나.
내가 설명 안해도 성연인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말해볼께. 내걸로 예를 들면 카테고리이름에 <아무 거나> 적고, 공개허용허용, 우선 이걸로 체크해서 카테고리추가를 눌러봐. 그러면 왼쪽 옆 마이페이퍼에 네가 만든 <아무 거나>가 생겨있을 거야. 그걸 누르고 들어가서 글을 올리면 끝! 멋지게 해봐, 성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