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고려와 발해의 전 세상이 이따금씩 나의 머릿속을 스치고 갈 때가 있다.그만큼.. 관심이 간다는 것일까~?!!! 십여년도 더 된 국사책을 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둘러보았다...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부여.. 왠지 내머릿속에서 거미줄보다 더 복잡하게 엉켜있다... 이 많은 실들을 어찌다 풀어내야 시원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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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백제사
이도학 지음 / 푸른역사 / 1997년 11월
23,000원 → 23,000원(0%할인) / 마일리지 230원(1% 적립)
2006년 02월 01일에 저장
절판

이미 내 손에 들어 온 후에 절판이 되어버린 책!! 무게, 크기, 두께부터가 조금 부담이 되지만 물론.. 가격 역시 많은 부담이 되는 책!! 전문서적이라 조금은 버거운 책이긴 하지만 한번쯤 어려워도 자신과의 싸움이라 생각하고 도전해봐도 좋을듯..
나 역시 아직도 이 책을 보면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백제에 관한 역사, 문화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어려워도 참고 읽어라.. 분명 그 어떤 책 보다도 당신을 깨우치게 할것이니...
이야기 백제왕조사- 한 권으로 풀어 쓴, 이야기 역사 시리즈
김종일 엮음, 청솔역사교육연구회 감수 / 청솔 / 1999년 6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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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창 읽어 넘기고 있는 책.. 글세..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걸 보니 그리 특별히 좋다, 나쁜다가 아닌 무난한 책..
그래서인지.. 그리 손은 가지 않는 책.. 하지만 꾸준~히!!!
현의 노래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4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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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야하면 우륵이 생각나고.. 우륵하면 그의 구슬픈 가야금의
곡소가 들릴듯하다.. 가야... 왜 이 나라는 나에게 그리도 구슬프고
가슴아프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고구려 이야기- 말 달리며 건설한 대제국, 그 태동의 신화
강윤동 지음, 김서영 옮김 / 이루파(범조사) / 2004년 10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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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주 오래전에.. 94년도 초판이 나왔을때 아~~주 따끈따끈한
초판 1쇄 발행때 구입했던 책이었다.. 흐음.. 표지가 바꼈군~!! 중국인이 썼다고
하길래 읽어보았더니 뭐... 그리 다른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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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에 관심이 많은 사람 중에 하나다.. 헌데.. 일본에 관심이 많다는거랑.. 일본을 좋아한다는 건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누군가와 친구와 되기위에 관심을 갖는거와..이미 친구가 되어 좋아한다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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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일본
박규태 지음 / 살림 / 2005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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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그냥... 재밌을까~?!!!
유시민과 함께 읽는 일본 문화 이야기- 안방에서 세계여행-제노포브스 가이드
유시민 편역 / 푸른나무 / 2002년 5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6년 01월 13일에 저장
구판절판
그냥 재미로 편하게...
백제는 일본의 기원인가
김현구 지음 / 창비 / 2002년 11월
15,000원 → 14,250원(5%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6년 01월 13일에 저장

전문서적이긴 하지만 역사왜곡의 실마리를 풀려면 이러한 책은 꼭 한번쯤
읽어 뵈야 한다는 내 개인적인 주관으로 읽고는 있기는 하지만 흐음...
역사는 재미있지만 때로는 너무 복잡해서 손을 놓아버리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무언가 정혹한 요인이나 개선 방안을 위해서라면 한번 읽어보자..
사진과 함께 읽는 일본, 일본인, 일본문화
정형 지음 / 다락원 / 2004년 2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2004년 02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처음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하였을때.. 사진을 겸비해서 나온 내용들이 재미있어 한참을 서서 읽었었는데(실은 지난주였음)요번에 사서 다시 읽어 볼까 합니다..왠지 기대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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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말을 잘 하는 기준을 따질때가 있다.. 그냥.. 길을 걷다가도 옆을 지나치는 사람들의 대화를 가만히 듣다가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하곤한다.."저말은... 수다야.. 토론이야~?!!" ... 과연.. 말을 잘하는 기준은 몰까~?!! 나는... 단 한마디를 하더라도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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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기술-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폴렛 데일 지음, 조영희 옮김 / 푸른숲 / 2002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4년 02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가끔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너무 직전적으로 할때가 있다... 그리고 나선~?!! 후회한다.. 남니 내게 그렇게 말 할땐 나 역시나 그 사람게 얘기한다면 넌 상처받지 않겠냐라며 따질거면서 난 그런식으로 얘기 할때가 있다.. 말이란 것은..상대방의 기분도 잘 판가름해서 적당할때 필요한 말을 골라 하는것도 대화를 잘 하는 기술인것 같다.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거 같다..
링컨처럼 서서 처칠처럼 말하라- 성공한 리더의 화술법칙
제임스 C. 흄즈 지음, 이채진 옮김 / 시아출판사 / 2003년 10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4년 02월 23일에 저장
구판절판
사람들은 흔히 꼭 책을 읽지 안고 목록만 보아도 그 책의 반은 읽었다고 합니다.
설명이 필요 없을거 같은 그런 책입니다. 목록만 보아도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을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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